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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docker 기반 Gitlab-CI 구축 3 - Gitlab-runner 실행)에 이어 Gitlab 서버의 Backup과 Restore에 대해 정리했다. Gitlab의 Backup은 Gitlab의 프로젝트, 이력, CI/CD 진행 내역 등 Gitlab 서버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Backup 한다. 단, gitlab-ci.yml, gitlab-secrets.json파일은 민감 정보라고 하여 Backup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위 정보가 필요하다면 수동으로 Backup 해줘야 한다. Backup 기능은 주로 Gitlab 서버의 이전이나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 1. Gitlab Backup Backup 하려는 Gitlab 기동 서버에서 아래 작업을 진행한다. # 1. git..

지난 포스팅 # docker 기반 Gitlab-CI 구축 2 에서 Gitlab을 Docker로 실행했고 CI 스크립트(.gitlab-ci.yml)까지 등록해주었다. 1. CI 상태 보기 그리고 CI의 Pipelines를 확인했을 때, Pending 상태인 것을 확인했는데, 이는 CI를 수행해줄 Runner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CI를 수행해줄 Gitlab-runner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2. Gitlab-runner 등록 1) gitlab 서버의 Runners 설정 페이지에서 Runner Setup 정보(URL / TOKEN)를 확인할 수 있다. 2) gitlab 서버에서 확인한 URL과 TOKEN 정보로 배포 서버에서 Gitlab-runner를 등록한다. $..

※ 사전 준비 사항으로 docker(# docker 설치)가 설치 되어 있어야 한다. 1. Gitlab 실행 # docker gitlab 실행 $ sudo docker run --detach \ --hostname 192.168.10.X \# git pull or push 에서 사용될 hostname --publish 443:443 --publish 80:80 --publish 22:22 \ # hostPort:containerPort hostPort에서 지정한 Port의 방화벽은 반드시 오픈해줘야 한다. --name gitlab \ --restart always \ --volume /srv/gitlab/config:/etc/gitlab \# volume은 gitlab 기동시 필요한 파일들을 저장하기 위..

이번엔 docker를 이용한 Gitlab-CI 구축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1. 왜 Gitlab 인가? 본 포스팅에 들어가기 앞서 아래 이미지에서 보듯이 최근 5년간의 트렌드를 보면 github가 압도적이다. 그런데 왜 git 저장소를 github가 아닌 gitlab으로 선택했는가? git 저장소로서의 점유율은 github에 밀려 만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gitlab이 가지는 장점이 분명히 있다. github에서는 private repository는 유료이나, gitlab에서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github에서는 무료로 사용하기 위해서 모든 소스를 오픈해야하고 그에 따른 장점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되므로 자연스레 시장 점유율도 올라갔던게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필자가..